아파트

산책91(211021)

그레고리백 2021. 10. 21. 18:38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아들 혼사를 치르고 피곤했나보다.
눈만뜨면 졸리고 해서 침대와 놀다 모처럼 뒷산에 오른다.
현충원 은행나무길도
궁금하기도하고 현충원으로
스며든다.